- 마음을 담은 선물 에이케이기획
- 디지탈 체온계
*20 여년간의 제작 노하우.
*인체에 해로운 수은 걱정이 없습니다.
*체온을 읽기 쉽습니다.
*정밀도 +,- 0.1도의 정확성.
*측정범위 썹씨 32도 부터 42도.
*사용전지 LR41 혹은 SR41(1.5Volt).
*측정이 끝나면 부져음 발생.
*고온(37.5도 이상)시 경고음 발생
*식약청 제조업허가번호 제 1096 호
*식약청 제조품목허가 제 01-437 호
*계량기 제작업등록 제 10-92-267 호
http://www.akgift.co.kr/product/product_view.php?code=8143002
∴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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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이란 여러가지 원인에 의해 체온이 정상범위를 넘어 증가하는 것을 말합니다.
☞ 정상체온은 구강으로 측정을 하였을 때 섭씨35.8°C ~ 37.2°C이고
☞ 하루중 오전 2시에서 오전 4시경이 가장 낮고 오후 6시에서 오후 10시경이 가장 높습니다.
원 인
☞ 열이나는 원인은 여러가지입니다.
☞ 감염이나 교원성질환(collagen disease), 화상이나 심근경색증과 같은 조직손상
그리고 알레르기로 인한 염증반응에 의해 열이 납니다.
그리고 신생물(종양), 대사성질환(갑상선기능항진증, 부신기능항진증, 통풍,
포피리아(porphyria), 기타(열사병, 시상하부질환, 생리적변화, 약물, 화학약품) 등에 의해
열이 날 수 있습니다.
2주이내의 발열은 대부분 각종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것이 가장 많고, 이것은 대개 자연 치유가 됩니다.
이중 세균에 감염되어 나타나는 발열은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습니다.
1. 발병이 급작스럽다.
2. 대개 40도 이상의 고열이다.
3. 호흡기 증세(기침,인후통,콧물)이 있다.
4. 심한 전신증상(근육통, 관절통, 두통, 안구통)이 있다
5. 구역, 구토, 설사가 심하다.
6. 임파절이 부어있다.
7. 뇌막증세가 있다.(머리가 몹시 아프고 토하고 사람을 알아보지 못하거나 헛소리를 할 때)
8. 백혈구의 증가나 감소가 있다.
∴ 체온계의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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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온계에는 수은체온계(유리제)와 전자체온계가 있습니다.
☞ 전자체온계는 숫자로 나오므로 읽기 가 편하고, 재는 시간도 50초정도로 짧고,
깨졌을때 수은중독의 위험이 없습니다.
☞ 겨드랑 이에서 재기도 하나 혀 밑에서 재는 것이 정확합니다.
겨드랑이에서 잰 체온은 혀밑에서 잰체온보다 0.5℃ 이상 낮습니다.
☞ 수은체온계를 사용한다면, 먼저 체온계를 잡고 서너 번 뿌려 35℃ 이하로 만들고 3∼5분간
혀 밑또는 겨드랑이 밑에 넣었다가 읽는다. 천천히 돌리려서 자세히보면 밑에서 올라온
희거나 붉은 막대를 볼 수 있는데 이 막대 끝과 일치하는 숫자가 체온입니다.
☞ 전자체온계를 사용한다면 스위치를 켜고 체온측정부위(겨드랑이,혀밑,항문등)에
온도감지부를 끼운후 약3분후 수치를 읽기만 하면 됩니다.
☞ 열은 대개 아침에 낮고 저녁이 되면 높아지므로, 혀 밑에서 재서 오전에 37.2℃ 이상이거나
오후에 37.7℃ 이상이면 열이 있다고 합니다.
체온측정
어느 곳을 측정하던지 약 3 분이상측정이 더욱 정확히 측정할수 있습니다.
<입에 사용시>
☞ 혀밑에 깊숙히 넣고 입을닫고 약3분간 측정 합니다.
<겨드랑이에 사용시>
☞ 마른수건등으로 겨드랑이밑을 닦고 온도감지부를 깊숙이 넣고 팔을
☞ 내려뜨리고 약45도 각도로 끼운후 약3분간측정 합니다.
☞ 아이를 측정시는 가볍게 겨드랑이를 눌러줍니다. .
<항문에 측정시>
☞ 온도감지부를 괄약근이 있는곳에 넣은후 약3분간 측정합니다.
평균 체온 측정
☞ 보통의 정상적인사람의 체온은 35.8 °C - 37.2 °C입니다.
☞ 일반적으로 오후 보다는 아침의 체온이 낮습니다.
☞ 항문의 체온이 겨드랑이보다 약 0.2 °C - 1.0 °C 높습니다.
☞ 의사 선생님과 상의시에는 어느부위를 측정했는지를 말씀하여 주십시요.
☞ 개인의 평균체온은 4-5일간 항상 같은 부위( 겨드랑이,혀밑,항문)를 아침과 오후늦게
측정하여 평균체온을 알아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측정시 주의사항
☞ 달리기,목욕,운동,식사후 30분내에는 가급적 측정을 피해 주십시요.
☞ 물을 마시거나 대화중에는 좀더 측정시간을 늘려 주십시요.
☞ 온도가 다측정되어 부져소리가 울려도 미세한 온도변화가있으면 다시온도가 상승합니다.
☞ 가급적 3분이상측정이 바람직 합니다.
∴ 가정에서는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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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미열은 약을 먹지 않아도 자연적으로 좋아집니다
희거나 맑은 콧물이 있을 때, 코가 막히는 듯하면서 목이 아프고 마른기침이 나올 때,
설사를 하지만 하루에 3번 이하일 때에는 집에서 아래와 같이 치료합니다.
☞ 과로를 하지 마십시요.
☞ 물을 충분히 마십니다.
☞ 체온이 1℃ 오르면 신진대사가 15%증가하고 땀으로 수분이 많이 나가므로 소변이 맑게
나오도록 물을 충분히 마십니다.
☞ 음식은 특별히 금할 것은 없고 열이 나면 에너지가 많이 소모되므로 입맛에 따라 죽 이나
미음을 먹습니다.
☞ 가능한 옷을 얇게 입습니다.
☞ 미지근한 물로 몸을 닦아주면, 피부 혈관이 늘어나 열 발산이 많아지고 물이 증발하면서 열을 빼앗아 체온이 떨어집니다.
찬물로 하면 더 떨리게 되므로 좋지 않습니다.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열 자체는 대부분 해롭지 않고 사람 몸을 지켜 주는 이점이 있으므로, 견디기 힘들 때에만
해열제를 사용합니다.
해열제를 사용하면 열이 떨어지면서 땀이 많이 나고 갑자기 혈압이 떨어지는 부작용이
생기기도 합니다.
해열제의 효과가 좋을수록 이런 부작용이 잘 나타나므로, 해열제만은 강력하지 않은 해열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해열제를 복용하면서도 때로 체온을 잽니다. 해열제를 사용한다고 병이 빨리 낫는 것은
아니고,저절로 좋아질 때까지 증상을 줄이는 것뿐입니다.
따라서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 병이라면 점점 증상이 심해지거나 체온이 더 올라가므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습니다.
이런 상황이 아니라도 자신이 더 아파진다고 느끼면 바로 병원을 찾는 것이 안전합니다.
∴ 이럴땐 의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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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온이 39℃ 이상이거나 열이 4일 이상 지속될 때 또는 오한이 심할 때
(감기가 아니고 심한 염병이거나 합병증이 생겼을 가능성이 높다)
☞ 만성병으로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는 사람이나 노인에서 열이 날 때
(같은 병이라도 정도가심하고, 갑자기 진행할 수 있으며 합병증이 잘생긴다)
☞ 누렇거나 검붉은 가래가 나오고 숨이 찰 때(만성기관지염이나 폐렴),
☞ 소변을 자주 보거나 소변을 보고 나서도 다시 보고싶고 옆구리가 아플 때(콩팥에 염증),
☞ 계속 여섯번 이상 설사를 하거나 설사와 함께 피가 나올 때
(이질이나 콜레라와 같은 심한 설사병),
☞ 머리가 몹시 아프고 토하고 사람을 알아보지 못하거나 헛소리를 할 때 (뇌막염이나 뇌염),
☞ 콧물이나 기침없이 침을 삼키려고 하면 목이 아플 때 (편도선염).
이럴 때는 의사와 상의하여 적절한 항생제를 사용해야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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